뉴욕시 민주당, 크랙 파이프 자동 판매기 공개

뉴욕시 민주당원들은 크랙 파이프와 기타 마약 관련 도구를 판매하기 위해 자동판매기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보건 국장 Ashwin Vasan은 이번 주에 이 기계를 공개했는데, 이 기계는 네 곳 중 하나가 도시에서 마약 사용이 가장 심각한 지역에 설치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Narcan 및 약물 테스트 스트립, "안전한 흡연" 파이프, 콘돔, 니코틴 껌, 립밤 및 탐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는 미래의 기계에는 주사기가 포함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asan은 "3시간마다 한 명의 뉴욕 시민이 [마약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은 과다 복용이 가장 많았던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계에는 "더 안전한 스니핑" 및 "더 안전한 흡연" 키트가 제공됩니다. 사용자는 상품을 구매할 필요 없이 우편번호만 입력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 워싱턴 프리 비컨(Washington Free Beacon) 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수백만 달러의 피해 감소 프로그램이 납세자의 세금을 마약 관련 도구에 지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몇몇 민주당 도시에서는 크랙 파이프를 나눠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스턴, 뉴욕시, 워싱턴 DC, 볼티모어, 리치먼드를 포함하여 Free Beacon이 방문한 모든 조직에는 크랙 파이프가 키트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022년 2월 Free Beacon 보고서에 따르면 3,000만 달러 규모의 피해 감소 프로그램이 일반적으로 크랙 파이프가 포함된 '안전한 흡연 키트' 배포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는 2021년에 2,668명의 마약으로 인한 사망을 기록했으며, 2022년 수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관계자들은 이전 기록을 깰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뉴욕시